오사카에서 꽤 유명한 오코노미야키 체인. 한큐 32번가 꼭대기층에 있는 가게만 두 번을 갔다.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, 높이가 높이다보니 야경이 좋아서... 라지만 창가 자리는 자리가 나는 데 한세월이다. 그냥 아무 데나 앉아 먹고, 야경은 따로 보는 게 편하다.
오코노미야키는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. 돼지고기, 소고기, 새우, 오징어, 기타 등등의 해물. 두 개 정도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, 추가로 토핑을 더 얹을 수 있다. 빼놓지 말고 얹어야 하는 것은 위에 보이는 하얀 것. 치즈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떡이다. 안에 넣어 먹으면 쫀득쫀득 맛나다.
주문을 하면 스탠 물주전자 같은 데다 재료를 들고 와서 그 자리에서 쑤석쑤석 섞은 다음 저렇게 철판에 얹어준다. 떡을 얹고 그 위에 야채를 더 얹은 다음 뚜껑을 덮어 하아아아아안참 익힌다. 솔직히 이것만 바라보고 있는 것보다는 다른 거 시켜서 먹으며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. 배고파 죽을 것 같은 때에는 익기 기다리는 게 엄청 힘들어서...
애들이 익었다 싶음 한 번 뒤집어서 다시 열심히 익힌다. 다 익으면 마지막으로 오코노미 소스와 마요네즈를 커다란 페인트붓 같은 걸로 드으음뿍 발라준다. 색칠하는 모양새가 꽤나 귀엽다.
오코노미야키의 사랑스러운 속살을 보라! 가운데 늘어져 보이는 게 바로 떡.
하아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!!! >_<
먹으러 가고 싶다. 흑흑.,,
간사이에는 여기저기 체인이 많이 있다. 다른 지방에도 있지 않을까 싶다.
물론 오코노미야키 말고도 메뉴는 더 있다. 사랑스러운 야끼소바와 계란말이를 소개의 차원에서(라고 쓰고 염장질이라고 읽는다) 올린다.
속에 이것저것 들어 있는 계란말이. 제일 먼저 나오기 때문에 애피타이저 급으로 먹기 좋다. (양은 애피타이저라고 부를 수 없다...)
넷이 먹으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야끼소바. 위의 계란프라이가 사랑스럽지 않은가! >_< 다시 봐도 좋구나앙...

주문을 하면 스탠 물주전자 같은 데다 재료를 들고 와서 그 자리에서 쑤석쑤석 섞은 다음 저렇게 철판에 얹어준다. 떡을 얹고 그 위에 야채를 더 얹은 다음 뚜껑을 덮어 하아아아아안참 익힌다. 솔직히 이것만 바라보고 있는 것보다는 다른 거 시켜서 먹으며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. 배고파 죽을 것 같은 때에는 익기 기다리는 게 엄청 힘들어서...


하아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!!! >_<
먹으러 가고 싶다. 흑흑.,,
간사이에는 여기저기 체인이 많이 있다. 다른 지방에도 있지 않을까 싶다.
물론 오코노미야키 말고도 메뉴는 더 있다. 사랑스러운 야끼소바와 계란말이를 소개의 차원에서(라고 쓰고 염장질이라고 읽는다) 올린다.


# by | 2007/08/31 22:39 | 먹은것 | 트랙백 | 덧글(4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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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비안/ 좋지- 2.
dike/ 아아 오사카 좋지요. 돈베야끼가 좀 느끼하긴 했지만, 넷이 갈라먹으니 먹을 만 하더군요. 그리고 역시 야끼소바가.. -ㅠ-